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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모든 국민들은 주택을 거래 할때 주택자금 대출 이자로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양자화폐가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면 이런 주택지옥.이자지옥 에서 영원히 해방될수 있습니다. 왜 청와대 와 한국은행에서 양자화폐의 발행을 모른척 할까요. 그이유는 1.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수익이 없어진다. 2.변호사 협회 에서는 부동산 사기사건 수입료가 없어진다. 3. 공인중개사 협회 에서는 공인중개사가 없어지고 중계수수료 를 받을수없다. 4. 양자화폐의 발행으로 기득권층의 절대 권력에 위협이 될것 같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핑계가 있겠지만........ 오로지 기득권층 의 이익과 탐욕 때문에 국민들을 기만하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국민들을 희생양 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에 국민들은 똑똑해져야 합니다. 핀셋재테크 부자경제학에서 양자화폐가 무엇인지. 왜 양자화폐가 대한민국의 국민들 에서 필요하고 우리들의 자녀들의 행복한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 검증해 보세요.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양자화폐가 만들어 냈습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모두 부동산걱정 없는 세상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대통령과 한은총재에게 직접 요청하세요) ruclips.net/video/sRwBGpob8sg/видео.html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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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그리고 ..소리가 너무 낮아서.. 잘 들리지가 않네요..???

"양자화폐와 홍익 자본주의 론"이 현실화가 되어서..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하도록 ..대통령실에서..적극적으로 검토하여..실현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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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25분 풀영상 지금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712092216478ei 양자저당권 입찰매각 제도는 소유자에게는 추가대출상환 or 매각상환보다 더 유리하게 대출상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주고, 연기금과 투자은행(기관)에게는 수익률과 투자안전성 측면에서 국채(國債)보다 더 유리한 새로운 금융투자 상품을 제공해 주는 금융시스템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자저당권 입찰매각 제도는 소유자에게는 추가대출상환 or 매각상환보다 더 유리하게 대출상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주고, 연기금과 투자은행(기관)에게는 수익률과 투자안전성 측면에서 국채(國債)보다 더 유리한 새로운 금융투자 상품을 제공해 주는 금융시스템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라이들 모임이구나ㅋ

양자화폐 시즌2▶한줄의 경제 詩, 세상을 바꾸다 미국의 철학자 다니엘 데닛은 “인류의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를 낸 사람 중 단 한 명을 고르라면 주저 없이 다윈을 택하겠다”고 했다. 정말 그러하다. 진화론! 이 얼마나 단순하고도 신박한 생각인가! 돌이켜 보면 그렇게 심오한 사상이나 깊은 지식을 요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찰스 다윈이 1831년 영국 전함 비글호에 승선한 것이 계기가 된 이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가 오늘날 인류의 제 학문과 종교와 예술을 필두로 한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에 끼친 영향은 다대하다. 자연현상, 사회현상 아니 생명과 우주 그 자체도 이 단순한 논리로 수긍이 되는 그야말로 마스터 알고리즘이 되었다. 어떠한 것이든 進化한다는 말에 이의를 달 수가 없다. 신이 우주를 창조하고 자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는, 그래야만 삶의 의미를 찾는 일부의 창조론자를 제외하곤 진화론은 이제 萬物 萬事의 디폴트 값이 되어버렸다. 이런 생각을 해본다. 다윈이 1831년 역사적 비글호에 승선하지 않았다면...? 역사에 if를 부가하는 것은 타임머신이 작동하지 않는 한 돌이킬 수 없지만 그럼에도 역사를 반면교사 정면교사 하려면 우리는 if라는 철자 2개를 수시로 우리의 뇌와 심장에 찍어 보아야 한다. 그래야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또한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역사에 if라는 두 철자를 점 찍는 의미는 충분하다.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고 하였던가? 이 無所不爲의 진화론이 적용 안 된 분야가 있으니 바로 인류 경제 활동의 수단인 화폐다. 어찌 보면 이 분야는 인류사의 진행과는 반대로 逆進化 한 느낌이다. 인류가 처음 시행한 실물 가치가 보장된 물물교환이라는 원시 실물화폐는 역사 진행과 함께 그보다 못한 금.은.동의 금속화폐로 Downgrade 되었고 이후 종이화폐로 더욱 Downgrade 되었으며 그 이후 더더욱 Downgrade 되어 암호화폐라는, 호르몬도 아닌 것이 호르몬인 채 신체 내부로 들어와 암약하며 세포의 질을 저하해 수명을 갉아먹는 이름도 그럴싸한 환경호르몬 같은 類가 마치 진짜 화폐라도 되는 양 설치고 있고 각종 매스컴과 유튜브에는 소위 전문가와 미래학자가 출연해 마치 재능기부라도 하는 양 이 상황을 오도하고 있다. 그들의 논리에 공익과 공정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정보의 불균형을 이용한 사익 추구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를 바로잡아야 할 각국 정부는 權能 부족으로 오히려 적법화의 길로 출구 모색하며 동침하려 한다. 이런 저급한 철학을 잉태한 화폐에 우리의 미래와 안전을 맡겨 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공익과 공정이 배제된 화폐가 새로운 기축통화의 리더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일 뿐이다. 이렇게 인류의 화폐사는 역사 진행의 무게에 추동하지 못하고 오히려 역주행함으로써 실물 가치의 보증이라는 基本이자 核心을 무시한 채 조제와 관리의 편의성이라는 명분으로 역진화해 왔다. 그러니 만물 만사의 기본, 진화에 역행하니 혼란과 무질서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인류 경제의 현주소이다. 생각해 보라.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 경제의 질량은 하루가 멀다 하고 성장하면서 시공간에 미치는 중력파는 배수를 넘어 승수로 진화했건만 이를 받쳐주는 화폐의 질량은 기껏 종이 쪼가리라니. 철근 콘크리트의 육중한 문명의 중력에 실체 없는 종이 다발로 대응하니 중력 차에 의한 쏠림 현상으로 우리가 사는 시공간의 왜곡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마저 없는 가상화폐로는 어림없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아무리 블록체인이라는 과학의 탈을 쓰고, 환경이라는 생태 용어를 붙여 환경호르몬이라는 눈속임을 하더라도 우리의 신체에, 우리 사회에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채택할 수 없는 카드다. 하지만, 이 시점에 다윈과 같은 단순하면서도 신박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이 事案을 뚫어지게 바라본 지구상 딱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그가 명경선생 김점수이다. 不動産, 글자 그대로 움직일 수 없는 재산이다. 이는 마치 움직일 수 없는 山, 不動山처럼 똬리를 틀고 앉아 또는 서서 때론 미학적 감상물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 것은 흉물로 시각 공해를 양산하기도 한다. 하지만 不動産이든 不動山이든 不動하기에 인류는 그 靜態性에 순응하며 수동적 활용에 그쳐야 했다. 하지만 딱 한 사람, 그는 이를 달리 보았다. 不動이 아니라 動할 수 있다고. 부동산이 動産이 되고 부동산이 動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생각은 현실이 되었다. 양자화폐의 탄생이다. 통화인 동산이 자산인 부동산이 되고, 자산인 부동산이 통화인 동산이 되는 암수한몸의 자웅동체 즉, 통화자산일원론의 새로운 神話가 창조되는 순간이다. 기억하라. 이날을. 그리고 기념할 것이다. 이날을. 새로운 시각으로 본다는 것은 이처럼 위대하다. 이는 靜을 動으로 할 수도 있고 動을靜 하게도 만든다. 양자물리학의 입자가 파동이 되고 파동이 입자가 되는 미시 세계의 원리를 거시 현실 세계에 구현한 것이다. 산은 높거나 낮다고 표현하는 일반적이고 평이한 시선을 넘어 산이 평평하다(平山)) 거나 깊다(深山)는 思考를 할 수 있을 때 새로움의 창조가 시작되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 詩人이 될 수 있는 것처럼 그는 경제학의 시인이 되고자 했고 마침내 시인이 되었다. 단, 한 줄의 詩句. 바로 경.제.통.일.장.방.정.식.으로. 양자화폐로 그동안 정태성의 덫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던 지구행성 최대의 경제재인 부동산이 이제 동태성의 동산으로 化 하면서 지구촌 자본주의는 虛가 아닌 實의 유동성의 확대로 제대로 된 이전소득의 증가와 이로 인한 GDP 상승이 본격 시작될 것이다. 이는 선진국병이라는 성장의 침체를 극복하는 촉매가 될 것인 바 이에 따라 기존 자본주의 모든 경제이론이 바뀌게 된다. 한마디로 Upside down, Inside out 된다. 기존 이론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자본주의 Side effects들이 말끔히 해결될 것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넘어 노벨 평화상으로의 직행이다. 그래야만 한다. 결론으로 양자화폐는 경제(학)에 대한 기존 생각과 관습, 사상과 철학을 송두리째 바꿀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학자가 경제(학)이라는 동굴의 구석구석을 파헤치려 시도했지만 그 모두는 얄팍한 의식적 차원의 분석에 그쳐 데카르트식의 극장은 없었다. 해답은 저 아래 심연 속의 무의식에서 작동하는 열정과 통찰로 인류의 잠재된 원시 안전 욕구를 충족해야 한다는 단순한 다윈적 아이디어에 있었다. 그것은 원시로 돌아가자. 물물교환으로 돌아가자. 지구상에 단 한 사람, 그는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물물교환의 현대적 재해석, 양자화폐의 탄생은 아마도 이런 과정 속 무의식의 작동이었을 것으로 추측해 본다. 아무리 가상세계, 온라인 세계, 메타버스에서 작동되는 비물질 세계에 속한 산업이라도 그 기반은 철, 구리, 리튬, 모래, 소금, 석유라는 물질의 물리적 화학적 변형의 기반 즉, 물질세계가 우선 존재해야 작동한다. 컴퓨터라는 실체가 있어야 인터넷이라는 비물질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비물질 세계는 부동산이라는 실체의 공간 안에서 비물질적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이렇게 實體란 존재의 기반이다. 실물은 공신력 위의 가치다. 양자화폐는 實物이다. 평산심해(平山深海) //

"희망이 없다" 월급 350만원, 3년차 개발자의 한달 저축액은? [혼자인家] 파이낸셜뉴스2024.07.05 m.news.nate.com/view/20240705n03628

갚아도,갚아도 없어지지 않는 빚의 비밀, 금융의 덫 (EBS 다큐) ruclips.net/video/2rO8_2gJKjc/видео.html

[양자경제학 14강] 양자화폐 비밀코드 1 공개 - 저당권을 경제적 축복으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31분 풀영상 (네이버에서 지금 전체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705070732023qd 저당권은 매월 이자부담이 발생됩니다. 이자를 안 낼려면 벌어서 상환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집값의 50~60%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자를 내지 않을려면 집을 팔아서 대출금을 상환하면 되는데 이럴 경우 남의 집에 임차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부담과 다를게 없습니다. 양자화폐로 집을 팔지 않아도 그리고 영원히 이자를 내지 않고도 내집에서 자손만대가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류에게 저당권 프리(이자면제) 세상을 양자화폐로 펼쳐줄 수 있습니다. 양자화폐는 위기의 인류경제 구원을 위한 지구촌 공익사업 프로잭트입니다. 이것이 인류경제 구원을 위한 양자화폐의 여러가지 경제적 효용 중 첫번째 기능입니다. 무가치한 온라인 폰지도박 칩, 가상화폐, 암호화폐를 만드는 사기(詐欺)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31분 풀영상 미리보기(네이버에서 지금 전체 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705070732023qd 저당권은 매월 이자부담이 발생됩니다. 이자를 안 낼려면 벌어서 상환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집값의 50~60%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자를 내지 않을려면 집을 팔아서 대출금을 상환하면 되는데 이럴 경우 남의 집에 임차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대출이자 부담과 다를게 없습니다. 양자화폐로 집을 팔지 않아도 그리고 영원히 이자를 내지 않고도 내집에서 자손만대가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류에게 저당권 프리(이자면제) 세상을 양자화폐로 펼쳐줄 수 있습니다. 양자화폐는 위기의 인류경제 구원을 위한 지구촌 공익사업 프로잭트입니다. 이것이 인류경제 구원을 위한 양자화폐의 여러가지 경제적 효용 중 첫번째 기능입니다. 무가치한 온라인 폰지도박 칩, 가상화폐, 암호화폐를 만드는 사기(詐欺)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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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 좋아요 13 댓글 4 2024년7월5일오전12시48분 스승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스승님 강의 들으면서 밝은 미래를 보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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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치유의 손, 양자화폐는 도대체 어떠한 권능을 지니고 있을까? 미다스의 손이 터치만 하면 황금으로 변해버리듯, 양자화폐는 이 세상 모든 자산과 Cash Flow를 화폐로 만들어 버린다. 자산이 곧 화폐요, 화폐가 곧 자산이 되어 버린다. 인류 최초의 통화자산일원론의 탄생이다. 모든 종류의 자산 즉, 부동산, 주식, 원자재, 광산, 문화재 등을 터치 하여 그것을 기초자산으로 하거나 그곳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기초로 화폐를 발행한다. 그러니 이 얼마나 믿음직스러운가? 지금까지의 모든 화폐는 실체가 없기에 가지고 있어도 불안하고 그 불안이 또 실물을 보유하게 하고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어 전 인류로 하여금 인플레이션의 함정과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만들어 버렸다. 이제 그 불안의 부조리한 사슬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果. 敢. 히. and 過. 感. 히 법정화폐의 공신력? 무엇이 공신력인가? 국가가 발행한다고 해서 공신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등기소의 부동산 등기부가 공신력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아무런 기초자산이 백업되어 있지 않는 종이화폐에 무슨 공신력이 있나? 시간과 함께 공신력의 그 신(信)은 바람과 함께 사라질 뿐이다. 그리고 信을 제공하는 국가라는 공(公)도 운영 주체의 능력과 실력과 철학에 따라 그 성격과 권능이 달라지기도 하니 역시 마음 편할 수가 없다. 공과 신에 다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양자화폐는 이처럼 상호 간의 信을 위해 억지 노력을 해야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다. 이는 공신력을 넘어선 층위의 공과 신이 필요 없는 실물 화폐(不要公信實物貨幣)이며, 안전을 추구하는 인간 본능에 충실한 그야말로 안전화폐(安全貨幣)이자 본능화폐(本能貨幣)이기 때문이다.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이자 미래학자인 Michio Kaku는 그의 저서에서 동굴거주자의 원리(caveman principle)라는 것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는 “과학기술과 원시적 욕구가 충돌을 일으키면 항상 후자가 이긴다”는 원리다. 즉, 최초 인간이 출현했던 20만 년 전과 비교할 때 인간의 기본적 성향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안전을 바탕으로 하는 생존과 번식 욕구로부터 파생하는 다양한 행위와 행태를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는데 그중의 하나가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신뢰한다는 것이다. 컴퓨터 파일보다는 책을 더 신뢰하고, 아무리 전자결재가 성행해도 중요한 서류는 반드시 프린트로 하드카피 해 놓아야 마음이 놓인다. 어디 그뿐인가? 중요한 대화는 전화나 심지어 화상대화도 아닌 직접 만나 대면 대화를 해야 안전 욕구가 해소된다. 이처럼 아무리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도 인간의 원시적 욕구인 안전 욕구와 충돌할 때는 과학기술의 제 도구도 그 권능의 빛이 사라진다. 화폐 또한 마찬가지다. 아무리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는 첨단의 과학 기술적 도구가 삽입된 암호화폐라 할지라도 20년간 내재된 인간의 원시적 안전 욕구와 충돌할 때는 그 빛을 잃기 마련이다. 비트코인이 한때 1억 원을 호가하며 머지않아 5억, 10억을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 또한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여러 정황을 보면 그렇게 될 가능성 또한 적지 않다. 나름의 논리와 합리가 그 속에 있다. 하지만 20년간 내재되어 유전되어 온 인류의 원시적 안전 욕구마저 앗아갈 수는 없다. 아마도 그 가상화폐가 1억이 가고 5억, 10억이 가면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불안할 것이다. 바꿀 수만 있다면 현금화하여 실물 부동산 등으로 전환하여야 마음이 편할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렇듯 양자화폐는 원시인류로부터 지금까지 유전되어 내려온 안전 욕구인 동굴거주자의 원리를 충실히 반영한 안전 화폐이고 본능 화폐인 것이다. 다시 말해 원시 인류가 느끼던 물물교환의 그 심리상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여기에 과학기술의 유용함까지 더해진 그야말로 진짜 화폐 Real Money가 탄생한 것이다. 그 유용성은 또 어떠 한가? 각종 SOC, PF, Heritage 등 일상에서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그 어떤 사업도 이를 바탕으로 무기한 무제한 적정 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 유전개발? 광산개발? 우주 개척인들 못 하랴. 말하자면 재무제표(BS PL Cash Flow)의 내용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그대로 양자화폐화 된다. 하나만 언급하자. 양자화폐가 열어 갈 수많은 새 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부동산 복지에 관한 간략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가 10억 부동산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84만원으로(5억은 500만원에 42만원)으로 영구 고정할 수가 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느냐? 바로 주거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이와 맞닿아 있는 각종 국가적 과제에 긍정적 연쇄 파급효과를 일으킨다. 생각해 보라. 부동산 주거 문제가 해결되면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 몸부림치는 대신에 두리둥실, 얼씨구절씨구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 생존을 향한 갈등과 전쟁이라는 삶의 무대가 어느새 사랑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바뀐다. 이 긍정의 에너지가 모이는 데 무엇이 문제가 될까? 교육, 양극화, 인구 감소, 연금, 저성장, 실업 등 수많은 연관 문제의 해결이 쉽게 이루어진다. 정치와 행정의 할 일이 1/2로 줄어든다. 이렇듯 부동산 주거 문제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개개인의 가장 큰 관심이며 일생의 과제이다. 한평생 직장생활 성실히 마쳐야 겨우 집 한 채 마련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 서민의 삶이기 때문이다. 정부 또한 가장 다루기 힘든 분야이다. 역대 어느 정부도 성공시키지 못한 복잡다단한 문제의 Headache였다. 왜냐하면 부동산은 실물 그자체 뿐아니라 법과 금융, 정치와 경제 그리고 철학과 미학이 함께 내포된 살아있는 복합체의 活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지난한 문제를 양자화폐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정치와 행정, 300+1이 외교, 안보 등 대외적 國務와 가슴 설레는 미래 관련 전략에 머리를 맞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지금과 같은 난장판은 No More. 따뜻한 치유의 손, 양자화폐가 이를 이룰 것이다. 이런 양자화폐의 지식재산권(IPRs)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그동안 많이 언급하였으니, 지금은 그냥 無限이라고만 해두자. 이런 무한가치의 권리를 국가에 무상 공여한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서구적 가치관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한국인의 弘益的 DNA의 위대함이다. 민족적 자부심이고 국민 모두의 찬란한 승리이다. 이를 결심하고 실행한 명경선생 김점수라는 大 한국인에게 우리는 역사서에 없는 尊子라는 칭호를 부여해도 그 고마움에 모자랄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상징을 잉태한 신화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수천 년 인류 문화와 문명의 자양분이 되어 준 그리스 로마 신화 중의 한 자락 손과 오늘날 자본주의 신화를 일으킨 다른 한 손이 서로 맞잡고 여기에 한국적 DNA를 입힌 치유의 손, 양자화폐를 기쁘게 맞이하자. 신화는 현실이 된다. SF(Science Fiction)가 또다른SF(Science Fact)가 되는 것처럼.

양자화폐 시즌2▶Midas, 신화에서 현실로 I) 흔히 하는 여담으로 몇 개의 사과 이야기를 통해 인류사에 끼친 영향을 얘기들 하곤 한다. 아담과 이브의 사과, 윌리엄 텔의 사과, 뉴턴의 사과, 스피노자의 사과, 폴 세잔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 등이 바로 그 사과들이다. 일견 흥미롭고 의미 있는 통찰이다. 인류는 또 다른 뇌인 손, Homo Faber를 있게 한 손으로 생각하며 오늘날의 물질문명을 이루었다. 이처럼 인류 문명사 형성에 귀중한 한 축을 형성한 인류 역사 속 손 중에서 우리에게 더없이 많이 회자되고 인용된, 어찌 보면 현 인류의 생활방식 그 자체가 되어버린 자본주의에서 너무나 유명한 두 손(Hands)이 있으니 바로 신화 속의 미다스의 손(Midas touch)과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다. 전자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수많은 서사 중에서 우리에게 동화처럼 친숙하고 한 번쯤 그 상상의 날개를 펼쳐 봤을 법한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로 유명한 미다스 왕의 이야기이고 후자는 익히 아는 시장경제의 암묵적 자율작동 원리가 되는 국부론의 바로 그 손이다. 신화 속 미다스의 내용은 여러 판본에 따라 상이한 내용과 결말을 보이지만, 여하튼 Touch만 하면 황금으로 변해버려 딸마저 잃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결국 황금손의 권능을 놓아주며 없었던 일이 되어버리고 만다. 한편,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작동 원리라 일컫는 보이지 않는 손 또한 그 권능이 만능이 아니라는 것은 오늘날의 현실이 증명한다. 미다스의 손이건, 보이지 않는 손이건 그 권능을 잃었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언제나 신화 속 미다스의 손을 꿈꾸며 현실 속 보이지 않는 손의 얽힘 속에서 헤매며 힘들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작금의 현실은 당위에 따른 규범 윤리로 지금 여기가 아닌 사후 그곳의 동문서답 식의 종교적인 형이상학적 요설과 전통적 형이상학의 뜬구름만 잡아대는 정치인들의 입만으로는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고 복잡다단한 현실을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세상은 이미 오래전 입에서 나오는 형이상학의 구술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문명 속 또다른 원시적 자연이 되어버렸다. 살려고(生) 발버둥 치며 존재하려고(存) 몸부림친다.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생존을 위해서는 발버둥 치고 몸부림쳐야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의 삶이 이 테두리 내에서 요동친다. 개인은 개인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생존의 발버둥과 몸부림이 너무나 거칠다 못해 悽然하다. 우리는 또 다른 손을 기다린다. 신화 속 허망한 손도 아니요, 실타래처럼 얽혀 꼬여버린 보이지 않는 손도 아니다. 미다스의 권능은 회복하되 복잡하게 얽혀 발버둥 치고 몸부림치며 살려고(生) 존재하려고(存) 하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그런 치유의 손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 손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 그 손을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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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농사를 지으며 노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만나뵈러 가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강 조심하십시요. ❤❤❤

양자화폐 시즌2▶용기에 용기를 담아 K-Qc를 발행해야 “지구상에는 10의 31승 개의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추정되며 이들을 나란히 세우면 그 길이가 1억 광년에 이르고 이는 우리은하 500개를 이어 놓은 것과 같다.” 이 문장의 내용이 아무리 정확한 과학에 근거한다고 해도 저 無限의 개수와 거리와 규모는 우리의 두뇌로 인식해서 체감하기에는 불가능한 영역이다. 그래서 그냥 비문(非文)처럼 느껴진다. 우리의 두뇌와 심장에 과학의 공신력과 권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인식 영역 밖이니까. 그래서 인가?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시즌 1이 결실을 보지 못하고 말았다. 그 구체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는 알 수 없다. 다만, 독자로서 인문학적 상상력에 의한 합리적 추측으로는 아마도 위의 비문과 같은 논리가 작동하지 않았겠느냐고 추론할 뿐이다. 2,700조 달러였다. 2,700조 원도 아니고. 삼성전자 1만 개 규모라고 하니 아마도 당연히 내면의 강한 거부감과 경험상의 확증 편향적 부정이 편도체의 공포와 불안의 감정과 어울리며 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면서 감히 용(勇)을 작동하여 싸우지 않고 즉각적 도주 반응으로 생존을 선택하였을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가 아무리 智(지식의 실체, 양자화폐의 본질)로서 이해시키고 望(비전과 전망)으로 설득하려 해도 감히 이를 행할 勇(용기와 도전)을 낼 수가 없었다. 시가총액 수백조에 달하는 기업의 오너라면 충분히 감내할 만한 勇이 있을 줄 알았건만 그만한 容(그릇)이 대한민국에 없었다. 세계 경영을 할 그릇(容器)도 용기(勇氣)도 없이 오로지 현존의 생존본능만 따라가는, 한마디로 영웅의 부재였다. 嗚呼痛哉라. 智와 望을 다 보여주었음에도 이를 행할 容의 勇이 없음이라니. 양자화폐 시즌2에서는 이제 두 용기의 크기를 알았으니 시즌1과는 달리 보다 더 현실적 접근으로 다가선다. 양자화폐의 발행 주체를 기존 K-money라고 하는 중앙집권적 경영방식 대신 각 제후국의 분권적 독립경영 방식으로 바꾸었고 발행 방식 또한 드라마틱하게 변경하였다. 모든 제후국의 양자화폐 사업권을 고작 단돈 1달러에 매각한다. 그들이 부담하여야 할 추가 비용이 없다. 공신력만 제공하면 된다. 이로써 전 시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실현 가능성 또한 배가를 넘어 수백 수천 배가 되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다만 勇이다. 발행 주체별 소화해야 할 業의 규모가 각국의 대표기업이라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가 이미 다 만들어 보여준 智와 望에 勇으로 숟가락 하나 얹으면 되는 일이다. 이마저도 행할 者 없다면, 英雄을 넘어 聖雄을 보유한 대한민국에서 그런 유전자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대물림이 끊어지는 것이다. 배불러 터지는 극소수와 불만족스러운 대다수로 양분된 작금의 자본주의라는 유령은 루소가 틀렸고 홉스가 옳았음을 증명하기에 가만히 두면 공멸의 길로 접어들 뿐이다. 그 길의 목전에서 우리를 유턴해 줄 기재가 바로 양자화폐이다. 뉴턴의 장례식이 끝난 뒤 볼테르는 이런 글을 남겼다. “역사상 누가 가장 위대한가? 알렉산드로스인가, 카이사르인가, 칭기즈칸인가? 물어볼 것도 없이 뉴턴이다. 우리가 존경해야 할 사람은 우리를 폭력을 앞세워 노예로 삼은 이들이 아니라 진리의 힘으로 다스린 뉴턴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위대한 진보를 이끌어 시대를 변화시킬 인간과 그의 저작, 바로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에 대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권력자로 대변되는 300+1 이 되새겨 볼 말이다. ​희망이란 원래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아서 한 사람이 길을 만들어 나가면 길이 열리게 되고 이윽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大路가 된다. 희망이란 길과 같은 것이다. 이미 한 사람이 그 길을 열었다.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진실(眞實), 분명 세상은 잘못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 분명 잘못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가 8만원 디올(Christian Dior) 명품백을 월급보다 더 높은 380만원에 팔아도 누군가는 12개월 할부로 영끌 구매합니다. 재료 원가(原價)가 단돈 1,000원인 화장품이 수십만원(15~29만원)에 팔립니다. 그리고 아파트 1채 가격이 300억(서울 강남/청담동), 3,500억(New York, Manhattan)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돈입니다. 돈(화폐) 가치가 종이짝(무가치 화폐의 남발)이 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돈이 금덩어리처럼 소중한 재화(財貨)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Dior bag 원가가 금덩어리 8g 가치인데, 금덩어리 380g을 주고 살까요? 화장품 원가가 금덩어리 0.0125g 가치인데, 29g 가격에 팔릴 수 있을까요? 돈이 종이짝이 아니라 금덩어리라면 이런 가격은 절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토지가격에 건축비를 더하여 원가(原價)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종이돈 총통화량(M2)을 매년 5~10%씩 증가시키니까 (돈값 대비) 땅값이 중장기적으로 복리(複利)에 복리로 폭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은 1975년 이후 50년 동안 총통화량이 수 만배 증가했습니다.(한국은행은 2018년부터 2000년 이전 M2 통계검색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동안 서울집값과 땅값은 고작(?) 500~600배 밖에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종이돈 총통화량(M2) 증가율에 비교하자면 2024년 현재 살인적 집값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서울집값이 최소 50배~100배는 더 올랐어야 정상입니다. 앞의 사례에서 말했던 강남(청담동)의 300억 아파트는 총통화(M2) 증가량 대비 정상가격은 1.5조원~3조원이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1975년 금값은 g당 1,941원(한돈 29,190원/15.04달러, 당시환율 1달러 484원)이었습니다. 2024년 6월 국제금값은 g당 114,126원 / 82.7달러(환율 1380원)입니다. 금값은 지난 50년 동안 58.8배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집값은 500~600배(금값의 약10배) 상승했고, 총통화량(M2)은 수만배(추정컨대 2~3만배) 증가했습니다. 만약에 종이돈이 아니라 100% 금태환(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함) 화폐였다면 현재 집값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기 사례아파트 강남(청담동) 300억 집값의 현재가격은 50년 전(前) 가격의 58.5배 수준인 32억원(300억/평균 550*58.8)입니다. 종이돈 화폐시스템이 정상가격 32억 집값을 300억으로 만든 것입니다. 강남 300억 아파트 정상가격이 32억(≒1/10배)에 거래된다면 2024년 현재 강남 30평형대 평균 25억 아파트 정상가격은 2.5억입니다. 그럼 서울 강북 30평형대 아파트는 매매가격 1.2억~1.5억, 수도권 외지역은 5천~1억 가격대일 것입니다. 집값이 이런 수준이라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누구나 월급만 받아도 잘 살 수 있고, 자산불평등과 계층간 빈부갈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건축비도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1975년 아파트 3.3㎡당 건축비는 40만원 내외였습니다. 2024년 6월 현재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으로 1,000만원~1,500만원 수준입니다. 만약에 1975년이나 2024년이나 건축비를 금(gold) 덩어리로 지급했다고(한다고) 가정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1975년~2024년 금값 58.8배 상승, 1975년~2024년 건축비 31.25배 상승 (평균가 1250만원/40만원) 그럼 2024년 현재 건축비는 1,250만원이 아니라 3.3㎡당 21.25만원입니다. (31.25/58.8*40만원) 건축비가 1/58.8(1250/21.25)로 하락하게 됩니다. (100% 금태환 화폐로 지급한다고 가정할 때) 이것이 실물화폐(100% 금태환 화폐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의 인플레헤지 효과입니다. (1975년 40만원 건축비 → 2024년 21만원으로 하락) 그러나 현실적으로 100% 금태환 화폐는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불가능한 이유는 (채굴된) 현존하는 금(gold)총량이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5개 분량밖에 안 되기 때문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는 도난,분실,함량속임,보관비용, 금의 가치(절대적 가치는 없다는 논점 - 금이 없어도 인간생존과 경제에 아무 문제없다) 등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금태환 화폐보다 경제적으로 더 중요하고 가치가 높은 절대자산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동산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1분 1초도 부동산을 벗어나서 살 수 없습니다.(인간생존의 절대재) 동시에 공장/상가/사무실/ IDC(Internet Data Center) 등 인류경제 모든 활동은 부동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경제와 비즈니스 필수재) 부동산은 공기/물과 함께 인류의 삶에 영원불멸의 절대재이자 경제재입니다. 부동산 태환폐는 금(gold) 태환폐보다 경제적 효율성과 가치가 더 높습니다. 금태환 통화시스템을 능가하는 부동산태환 통화시스템, 이것이 바로 인류경제의 성배(聖杯) 양자화폐입니다. 지금 양자화폐를 만나보세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명경선생 김점수 올림)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617160843206ew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진실(眞實), 분명 세상은 잘못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 분명 잘못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가 8만원 디올(Christian Dior) 명품백을 월급보다 더 높은 380만원에 팔아도 누군가는 12개월 할부로 영끌 구매합니다. 재료 원가(原價)가 단돈 1,000원인 화장품이 수십만원(15~29만원)에 팔립니다. 그리고 아파트 1채 가격이 300억(서울 강남/청담동), 3,500억(New York, Manhattan)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돈입니다. 돈(화폐) 가치가 종이짝(무가치 화폐의 남발)이 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돈이 금덩어리처럼 소중한 재화(財貨)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Dior bag 원가가 금덩어리 8g 가치인데, 금덩어리 380g을 주고 살까요? 화장품 원가가 금덩어리 0.0125g 가치인데, 29g 가격에 팔릴 수 있을까요? 돈이 종이짝이 아니라 금덩어리라면 이런 가격은 절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토지가격에 건축비를 더하여 원가(原價)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종이돈 총통화량(M2)을 매년 5~10%씩 증가시키니까 (돈값 대비) 땅값이 중장기적으로 복리(複利)에 복리로 폭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은 1975년 이후 50년 동안 총통화량이 수 만배 증가했습니다.(한국은행은 2018년부터 2000년 이전 M2 통계검색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동안 서울집값과 땅값은 고작(?) 500~600배 밖에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종이돈 총통화량(M2) 증가율에 비교하자면 2024년 현재 살인적 집값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서울집값이 최소 50배~100배는 더 올랐어야 정상입니다. 앞의 사례에서 말했던 강남(청담동)의 300억 아파트는 총통화(M2) 증가량 대비 정상가격은 1.5조원~3조원이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1975년 금값은 g당 1,941원(한돈 29,190원/15.04달러, 당시환율 1달러 484원)이었습니다. 2024년 6월 국제금값은 g당 114,126원 / 82.7달러(환율 1380원)입니다. 금값은 지난 50년 동안 58.8배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집값은 500~600배(금값의 약10배) 상승했고, 총통화량(M2)은 수만배(추정컨대 2~3만배) 증가했습니다. 만약에 종이돈이 아니라 100% 금태환(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함) 화폐였다면 현재 집값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기 사례아파트 강남(청담동) 300억 집값의 현재가격은 50년 전(前) 가격의 58.5배 수준인 32억원(300억/평균 550*58.8)입니다. 종이돈 화폐시스템이 정상가격 32억 집값을 300억으로 만든 것입니다. 강남 300억 아파트 정상가격이 32억(≒1/10배)에 거래된다면 2024년 현재 강남 30평형대 평균 25억 아파트 정상가격은 2.5억입니다. 그럼 서울 강북 30평형대 아파트는 매매가격 1.2억~1.5억, 수도권 외지역은 5천~1억 가격대일 것입니다. 집값이 이런 수준이라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누구나 월급만 받아도 잘 살 수 있고, 자산불평등과 계층간 빈부갈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건축비도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1975년 아파트 3.3㎡당 건축비는 40만원 내외였습니다. 2024년 6월 현재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으로 1,000만원~1,500만원 수준입니다. 만약에 1975년이나 2024년이나 건축비를 금(gold) 덩어리로 지급했다고(한다고) 가정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1975년~2024년 금값 58.8배 상승, 1975년~2024년 건축비 31.25배 상승 (평균가 1250만원/40만원) 그럼 2024년 현재 건축비는 1,250만원이 아니라 3.3㎡당 21.25만원입니다. (31.25/58.8*40만원) 건축비가 1/58.8(1250/21.25)로 하락하게 됩니다. (100% 금태환 화폐로 지급한다고 가정할 때) 이것이 실물화폐(100% 금태환 화폐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의 인플레헤지 효과입니다. (1975년 40만원 건축비 → 2024년 21만원으로 하락) 그러나 현실적으로 100% 금태환 화폐는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불가능한 이유는 (채굴된) 현존하는 금(gold)총량이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5개 분량밖에 안 되기 때문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는 도난,분실,함량속임,보관비용, 금의 가치(절대적 가치는 없다는 논점 - 금이 없어도 인간생존과 경제에 아무 문제없다) 등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금태환 화폐보다 경제적으로 더 중요하고 가치가 높은 절대자산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동산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1분 1초도 부동산을 벗어나서 살 수 없습니다.(인간생존의 절대재) 동시에 공장/상가/사무실/ IDC(Internet Data Center) 등 인류경제 모든 활동은 부동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경제와 비즈니스 필수재) 부동산은 공기/물과 함께 인류의 삶에 영원불멸의 절대재이자 경제재입니다. 부동산 태환폐는 금(gold) 태환폐보다 경제적 효율성과 가치가 더 높습니다. 금태환 통화시스템을 능가하는 부동산태환 통화시스템, 이것이 바로 인류경제의 성배(聖杯) 양자화폐입니다. 지금 양자화폐를 만나보세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명경선생 김점수 올림)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617160843206ew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진실(眞實), 분명 세상은 잘못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 분명 잘못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가 8만원 디올(Christian Dior) 명품백을 월급보다 더 높은 380만원에 팔아도 누군가는 12개월 할부로 영끌 구매합니다. 재료 원가(原價)가 단돈 1,000원인 화장품이 수십만원(15~29만원)에 팔립니다. 그리고 아파트 1채 가격이 300억(서울 강남/청담동), 3,500억(New York, Manhattan)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돈입니다. 돈(화폐) 가치가 종이짝(무가치 화폐의 남발)이 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돈이 금덩어리처럼 소중한 재화(財貨)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Dior bag 원가가 금덩어리 8g 가치인데, 금덩어리 380g을 주고 살까요? 화장품 원가가 금덩어리 0.0125g 가치인데, 29g 가격에 팔릴 수 있을까요? 돈이 종이짝이 아니라 금덩어리라면 이런 가격은 절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토지가격에 건축비를 더하여 원가(原價)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종이돈 총통화량(M2)을 매년 5~10%씩 증가시키니까 (돈값 대비) 땅값이 중장기적으로 복리(複利)에 복리로 폭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은 1975년 이후 50년 동안 총통화량이 수 만배 증가했습니다.(한국은행은 2018년부터 2000년 이전 M2 통계검색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동안 서울집값과 땅값은 고작(?) 500~600배 밖에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종이돈 총통화량(M2) 증가율에 비교하자면 2024년 현재 살인적 집값수준이라고 판단되는 서울집값이 최소 50배~100배는 더 올랐어야 정상입니다. 앞의 사례에서 말했던 강남(청담동)의 300억 아파트는 총통화(M2) 증가량 대비 정상가격은 1.5조원~3조원이어야 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1975년 금값은 g당 1,941원(한돈 29,190원/15.04달러, 당시환율 1달러 484원)이었습니다. 2024년 6월 국제금값은 g당 114,126원 / 82.7달러(환율 1380원)입니다. 금값은 지난 50년 동안 58.8배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집값은 500~600배(금값의 약10배) 상승했고, 총통화량(M2)은 수만배(추정컨대 2~3만배) 증가했습니다. 만약에 종이돈이 아니라 100% 금태환(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함) 화폐였다면 현재 집값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기 사례아파트 강남(청담동) 300억 집값의 현재가격은 50년 전(前) 가격의 58.5배 수준인 32억원(300억/평균 550*58.8)입니다. 종이돈 화폐시스템이 정상가격 32억 집값을 300억으로 만든 것입니다. 강남 300억 아파트 정상가격이 32억(≒1/10배)에 거래된다면 2024년 현재 강남 30평형대 평균 25억 아파트 정상가격은 2.5억입니다. 그럼 서울 강북 30평형대 아파트는 매매가격 1.2억~1.5억, 수도권 외지역은 5천~1억 가격대일 것입니다. 집값이 이런 수준이라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누구나 월급만 받아도 잘 살 수 있고, 자산불평등과 계층간 빈부갈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건축비도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1975년 아파트 3.3㎡당 건축비는 40만원 내외였습니다. 2024년 6월 현재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으로 1,000만원~1,500만원 수준입니다. 만약에 1975년이나 2024년이나 건축비를 금(gold) 덩어리로 지급했다고(한다고) 가정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1975년~2024년 금값 58.8배 상승, 1975년~2024년 건축비 31.25배 상승 (평균가 1250만원/40만원) 그럼 2024년 현재 건축비는 1,250만원이 아니라 3.3㎡당 21.25만원입니다. (31.25/58.8*40만원) 건축비가 1/58.8(1250/21.25)로 하락하게 됩니다. (100% 금태환 화폐로 지급한다고 가정할 때) 이것이 실물화폐(100% 금태환 화폐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의 인플레헤지 효과입니다. (1975년 40만원 건축비 → 2024년 21만원으로 하락) 그러나 현실적으로 100% 금태환 화폐는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불가능한 이유는 (채굴된) 현존하는 금(gold)총량이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5개 분량밖에 안 되기 때문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는 도난,분실,함량속임,보관비용, 금의 가치(절대적 가치는 없다는 논점 - 금이 없어도 인간생존과 경제에 아무 문제없다) 등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금태환 화폐보다 경제적으로 더 중요하고 가치가 높은 절대자산이 있습니다. 그것이 부동산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1분 1초도 부동산을 벗어나서 살 수 없습니다.(인간생존의 절대재) 동시에 공장/상가/사무실/ IDC(Internet Data Center) 등 인류경제 모든 활동은 부동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경제와 비즈니스 필수재) 부동산은 공기/물과 함께 인류의 삶에 영원불멸의 절대재이자 경재재입니다. 부동산 태환폐는 금(gold) 태환폐보다 경제적 효율성과 가치가 더 높습니다. 금태환 통화시스템을 능가하는 부동산태환 통화시스템, 이것이 바로 인류경제의 성배(聖杯) 양자화폐입니다. 지금 양자화폐를 만나보세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명경선생 김점수 올림)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617160843206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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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2 좋아요 15 댓글 3 2024년6월9일오전12시23분 스승님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금융기관의 약탈적금융구조에서 양자화폐 발행으로 암울한 미래 인류경제를 치유하길 바랍니다. 빠른시일 안에 네이버 쿠팡에서 연락 올거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소장님의 큰뜻을 함께 하실 분이나 기업은 김소장님처럼 국민을 위한 대의와 공의를 실천 하실 분이어야합니다. 오태버스의 오태민 작가님의 모빅과 접촉해 보시면 어떠실런지요.. 꼭 시도해보신다면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jtbc.한양대.신세계유통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좋은 정보력도 알려지지않으면 가치인정이 힘들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잘 만나면 어렵지 않을 수도 있는게 지금의 중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양자경제학과 양자화폐 제11강 PF로 불가능한 SOC 건설, 양자화폐로 가능하다.(무기한 무이자 대출시스템)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607063456954mz 양자화폐 한국독점 발행권 1달러 매각공고 (영상확인) contents.premium.naver.com/jsnobel/meconomics/contents/240603142541233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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